콘텐츠 마케팅 - 페이스북 전반적인 이해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1. 페이스북 유저들이 페이스북을 하는 이유와 해야하는 이유
페북의 유저들은 친구들이나 온라인 친구들에게 공감과 힐링,소통과 정보성 의지를 지니고 있다
요즘 SNS 트렌드라 할수있는 페이스북을 놓치면 주변 친구들과도 소통이 부족해 어울리기 힘든 시점이 되버렸다.
다 보는 드라마를 나만 안보는 상황에선 말을 섞을수 없는것과 같은것이다.
2. 페이스북 유저들이 컨텐츠 성격에 따른 반응과 흐름
페이스북은 페이지와 그룹으로 나뉘며 모든 주제들이 인기있는 것은 아니다.
약 3년전 유저들은 페이스북의 유저인터페이스 및 기능들을 적응해 나감으로써 sns의 새로운 바이럴 플랫폼 시장에 자연스레 흡수가 되어버렸다.
유저들은 페이스북 컨텐츠들의 대체적인 신선함,유머,짤방,음식,공포,연애,감성 컨텐츠 등 다양한 반응들을 페북의 트레이드마크인 좋아요를 표현의 도구로써 사용해 왔으며 2년이 지난 현재의 유저들 반응의 흐름은 이전과 달리 점차 변화 되가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예를들어 음식이다. 그동안 유저들이 몰랐던 새로운 비쥬얼 음식들이 노출되고 있고 그에 따른 반응을 좋아요를 쉽게 표현을 일 삼았다.
세상은 넓고 맛있는게 너무나 많다는것을 인지한것이다. 좋아요를 누르는것 이 또한 신기하고 즐겁기만하다
좋아요만 눌러도 친구들에 대한 관심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인것이다.
현재는 예전에 비해 음식들이 탄생하는 속도가 예전만치 빠르지 않고 더이상 나와도 놀랍지 않기에
좋아요에 대한 반응은 점차 수그러들수밖에 없고 컨텐츠 또한 유저들에게 단순 비춰지는 모습으로는 승부를 보기 어려워 점차 컨텐츠들은 정보성 컨텐츠들 위주로
생산을 해내야 도움을 받았다는 보상 심리적으로"좋아요"를 누른다는 것이다.
차라리 잘된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해야할것은 광고를 둔갑한 정보성 컨텐츠를 배경으로 그 안에 힐링,즐거움,소통,공감,감동있는 컨텐츠 생산을 하면 되는것이다.
그동안 정보성 컨텐츠들이 페이지로부터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었고 유저들은 이제 광고도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것들에게는 좋아요와 링크클릭을 서슴치 않게 된것이다.
3. 페이스북 악용사례
요즘은 사그러들었지만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법한 게시물이 있는데
바로 계정 및 페이지 "좋아요" 유도 후 사은품 증정 또는 댓글 이벤트 등 사기성이 난무한 게시글들을 유행처럼 번지던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경우로 기업들 마저 사기성 이벤트 광고로 오해 삼기에 이벤트 참여 유도에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했다.
-페이스북 규정에는 좋아요를 획득하기 위해 상품을 주는 유도성글은 제제대상이라 나와있다-
<광고와 기능, 그리고 컨텐츠>
페이스북은 유저들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에 대한 강점이 있다.
그 광고기능으로 특정연도에 졸업한 대학교 졸업자들을 타케팅 할수 있을정도이고 내가 사는 지역에 거리범위를 좁혀서
타켓팅에 음식기호 취미 관심사에 따른 타케팅 또한 가능하기에
이보다 좋은 광고상품이 있나 싶을정도로 광고주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페이스북 홍보기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게시물 홍보하기 (cpm)
페이지 홍보하기
웹사이트 방문수 높이기 (cpc)
웹사이트 전환 늘리기 (analytics)
대체적으로 도달율을 높이기 위해 "게시물 홍보하기(cpm)"를 기본사용으로 삼고있고
링크 클릭율을 높이기 위해선 "웹사이트 방문수 높이기(cpc)"를 사용한다.
위 2가지 광고형태중 cpm을 사용비중이 7:3 비율로 cpc보다 높다.
컨텐츠 목적에 따라 위 두가지 광고형태는 달라질수가 있다.
도달율을 높여 내용안에 링크만 넣으면 도달율 비례 링크 클릭율을 보면 되는것인데
이에 대한 결과는 "컨텐츠"에서 나온다.
게시물 내용안에 cpc를 넣은 이유는 cpc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 있는것인데
도달율은 높은데 cpc가 낮으면 내 의지와는 다르게 실패로 돌아갔다고 판단하면 된다.
이런 경우는 광고주가 진행하는 무거운 광고상품을 우리가 유저들에게 쉽게 접근을 할수있게 컨텐츠로 풀어줬어야 하는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가벼운 컨텐츠는 PPL로 커뮤니티성을 지닌 정보성 컨텐츠를 말한다.
광고상품이 무거운 컨텐츠를 가볍게 풀지 못할경우 cpc로 진행을 하면 된다.
다만 참여도가 쉽고, 도달율로 승부보는 컨텐츠에 태우는 cpc 비용이 참여도 낮고 무거운 컨텐츠의 cpc 입찰가보다 저렴하다는것만 알아두면 된다.
[이 게시물은 마스터님에 의해 2017-03-30 17:30:46 기획제작에서 이동 됨]
1. 페이스북 유저들이 페이스북을 하는 이유와 해야하는 이유
페북의 유저들은 친구들이나 온라인 친구들에게 공감과 힐링,소통과 정보성 의지를 지니고 있다
요즘 SNS 트렌드라 할수있는 페이스북을 놓치면 주변 친구들과도 소통이 부족해 어울리기 힘든 시점이 되버렸다.
다 보는 드라마를 나만 안보는 상황에선 말을 섞을수 없는것과 같은것이다.
2. 페이스북 유저들이 컨텐츠 성격에 따른 반응과 흐름
페이스북은 페이지와 그룹으로 나뉘며 모든 주제들이 인기있는 것은 아니다.
약 3년전 유저들은 페이스북의 유저인터페이스 및 기능들을 적응해 나감으로써 sns의 새로운 바이럴 플랫폼 시장에 자연스레 흡수가 되어버렸다.
유저들은 페이스북 컨텐츠들의 대체적인 신선함,유머,짤방,음식,공포,연애,감성 컨텐츠 등 다양한 반응들을 페북의 트레이드마크인 좋아요를 표현의 도구로써 사용해 왔으며 2년이 지난 현재의 유저들 반응의 흐름은 이전과 달리 점차 변화 되가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예를들어 음식이다. 그동안 유저들이 몰랐던 새로운 비쥬얼 음식들이 노출되고 있고 그에 따른 반응을 좋아요를 쉽게 표현을 일 삼았다.
세상은 넓고 맛있는게 너무나 많다는것을 인지한것이다. 좋아요를 누르는것 이 또한 신기하고 즐겁기만하다
좋아요만 눌러도 친구들에 대한 관심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인것이다.
현재는 예전에 비해 음식들이 탄생하는 속도가 예전만치 빠르지 않고 더이상 나와도 놀랍지 않기에
좋아요에 대한 반응은 점차 수그러들수밖에 없고 컨텐츠 또한 유저들에게 단순 비춰지는 모습으로는 승부를 보기 어려워 점차 컨텐츠들은 정보성 컨텐츠들 위주로
생산을 해내야 도움을 받았다는 보상 심리적으로"좋아요"를 누른다는 것이다.
차라리 잘된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해야할것은 광고를 둔갑한 정보성 컨텐츠를 배경으로 그 안에 힐링,즐거움,소통,공감,감동있는 컨텐츠 생산을 하면 되는것이다.
그동안 정보성 컨텐츠들이 페이지로부터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었고 유저들은 이제 광고도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것들에게는 좋아요와 링크클릭을 서슴치 않게 된것이다.
3. 페이스북 악용사례
요즘은 사그러들었지만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법한 게시물이 있는데
바로 계정 및 페이지 "좋아요" 유도 후 사은품 증정 또는 댓글 이벤트 등 사기성이 난무한 게시글들을 유행처럼 번지던 경우가 있었다
이러한 경우로 기업들 마저 사기성 이벤트 광고로 오해 삼기에 이벤트 참여 유도에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했다.
-페이스북 규정에는 좋아요를 획득하기 위해 상품을 주는 유도성글은 제제대상이라 나와있다-
<광고와 기능, 그리고 컨텐츠>
페이스북은 유저들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에 대한 강점이 있다.
그 광고기능으로 특정연도에 졸업한 대학교 졸업자들을 타케팅 할수 있을정도이고 내가 사는 지역에 거리범위를 좁혀서
타켓팅에 음식기호 취미 관심사에 따른 타케팅 또한 가능하기에
이보다 좋은 광고상품이 있나 싶을정도로 광고주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페이스북 홍보기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게시물 홍보하기 (cpm)
페이지 홍보하기
웹사이트 방문수 높이기 (cpc)
웹사이트 전환 늘리기 (analytics)
대체적으로 도달율을 높이기 위해 "게시물 홍보하기(cpm)"를 기본사용으로 삼고있고
링크 클릭율을 높이기 위해선 "웹사이트 방문수 높이기(cpc)"를 사용한다.
위 2가지 광고형태중 cpm을 사용비중이 7:3 비율로 cpc보다 높다.
컨텐츠 목적에 따라 위 두가지 광고형태는 달라질수가 있다.
도달율을 높여 내용안에 링크만 넣으면 도달율 비례 링크 클릭율을 보면 되는것인데
이에 대한 결과는 "컨텐츠"에서 나온다.
게시물 내용안에 cpc를 넣은 이유는 cpc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 있는것인데
도달율은 높은데 cpc가 낮으면 내 의지와는 다르게 실패로 돌아갔다고 판단하면 된다.
이런 경우는 광고주가 진행하는 무거운 광고상품을 우리가 유저들에게 쉽게 접근을 할수있게 컨텐츠로 풀어줬어야 하는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가벼운 컨텐츠는 PPL로 커뮤니티성을 지닌 정보성 컨텐츠를 말한다.
광고상품이 무거운 컨텐츠를 가볍게 풀지 못할경우 cpc로 진행을 하면 된다.
다만 참여도가 쉽고, 도달율로 승부보는 컨텐츠에 태우는 cpc 비용이 참여도 낮고 무거운 컨텐츠의 cpc 입찰가보다 저렴하다는것만 알아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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